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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꽃피는 검암경서동 만들기 운동

꽃피는 검암경서동 만들기 모습.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 인천 서구 검암경서동(동장 민구)은 지난 28일 ‘꽃피는 검암경서동 만들기 운동’ 일환으로 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 내 공한지에 팬지 1,000본을 식재했다.이번 사업은 공한지로 방치된 곳이나 골목길 자투리땅에 초화 식재 및 종자 파종으로 주택가내 아름다운 꽃밭(꽃길)조성을 위한 것으로, 이번 식재장소는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서부산업단지(경서동 691번지 일원) 내 자투리땅을 선정했다.



이날 행사는 통장자율회, 자생단체,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청소하고 자투리땅에 팬지를 식재해 주민들에게 봄 분위기를 전달했다.



또한 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과 연계해 꽃이 식재된 장소에 물주기, 잡초제거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민구 검암경서동장은 “앞으로도 상습무단투기 지역에 꽃길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관리해 성공적인 꽃거리 조성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꽃피는 검암경서동 만들기 모습. <ⓒ미디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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