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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소방서,‘비상구는 생명의 문’안전 캠페인 나서

인천서부소방서,비상구는 생명의 문 안전 캠페인 모습.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 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준태)는 29일 오전 10시에 인천교통공사 지하철2호선 서구청역 일대에서 소방대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관리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비상구 관리 위반사항’에 대해, 적발 시마다 등급(1차 50만원, 2차 100만원, 3차 200만원)을 나눠 최고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비상구 관리 위반사항’에는 ▲다중이용업소의 비상구 폐쇄 행위(잠금 행위 포함) ▲피난 방화 시설(복도, 계단, 출입구) 훼손 행위 ▲피난 방화시설 주변 물건적치 또는 장애물 설치행위 등이 해당된다.소방서 관계자는 "불특정 다수인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는 피난·방화시설의 폐쇄·훼손, 물건적치 또는 장애물 설치 행위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안전관리와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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