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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 개최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모습(사진=통영시청 제공)
[미디어 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24일, 문화마당에서 통영재향군인회(회장 이판호)가 주관한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판호 통영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하여 김동진 통영시장, 유정철 통영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김윤근 경남도의원, 최훈 통영교육장, 경남서부보훈지청 김문재 지청장, 보훈단체장, 서필언 자유한국당 통영고성위원장, 통영중학교 학생,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하여 연평도 포격도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등 서해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하신 영웅들의 넋을 기렸고 안보를 다지는 결의대회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이판호 회장은 "튼튼한 안보가 우선 보장되고 뒷받침 돼야 사회 안정을 기대할 수 있다"며 "서해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 영웅들과 유가족들에게 진심어린 애도를 표하고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나라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받친 호국용사들의 영전에 깊은 애도를 표하면서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또한 "통영은 서해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지만 570여 개 섬과 해안선으로 연결돼 있어 언제나 안보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어야하며 통영시민 한 분 한 분이 안보의식을 더욱 굳건히 해 자랑스러운 역사문화의 도시를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북한의 도발을 상기하고 국가 안위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하여 정부행사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모습(사진=통영시청 제공)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모습(사진=통영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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