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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소방서, 산악사고 방지 위치표지판 일제 정비

산악사고 방지 산악안전시설 일제 정비<미디어 타임즈>
[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포항북부소방서(서장 오원석)는 해빙기를 맞아 등산인구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악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이달 31일까지 산악안전시설을 일제 정비한다. 현재 경북에는 72개 산, 주요 등산로를 따라 1484개의 위치표지판과 56개의 간이 구조구급함이 설치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포항 북부지역에서는 내연산에 위치표지판 123개, 구급함 2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비학산에 위치표지판 19개가 설치되어있다. 포항북부소방서는 이 산들을 대상으로 노후, 파손된 위치표지판 등을 교체하고 해빙기 등으로 사고위험이 높은 등산로에 낙석도 제거할 예정이다. 한편 포항 내연산은 도내 72개 산중에서 단일 대상으로 가장 많은 위치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등산로가 많고 갈림길이 많아 사고 발생의 위험이 높다. 지난 1월에도 보경사 문수암 인근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김모씨(남, 64세)를 119구조대가 구조하여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안타깝게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포항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산행에는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낙석사고의 위험이 높다” 또한 “따뜻해진 날씨 탓에 무리한 산행으로 다리를 삐는 듯 안전사고의 위험 또한 높으니 즐거운 산행이 될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지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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