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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구, 상반기 지방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실시

오는 5월 8일까지 전직원 주․야간 번호판 영치 집중 실시
동구청 전경.<사진/ⓒ인천 동구청 제공>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납세자의 공정한 납세의식 및 체납액 징수율 향상을 위해 오는 5월 8일까지 세무과 전 직원이 지방세 체납차량에 대해 주·야간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 현재 동구 자동차세 체납액은 2016년 1월말 기준으로 9억원이며, 전체체납액의 43%를 차지하고 있다.이를 해소하고자 연중 체납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계획이며, 1차 집중영치 기간에 보유하고 있는 영치스마트폰 4대를 동원해 영치 26대(1천1백만원), 영치예고 35대(4백만원) 징수를 하였다. 구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납세자들과 형평성 차원에서 공평납세를 실현하고자 상습체납자에게 반드시 체납액을 징수할 것”이라며 체납차량은 연중 수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는 만큼 체납처분에 따른 각종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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