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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구 재미난 나무, 용현1·4동 6남매에 책상 선물

재미난 나무 책상 선물.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예비사회적기업 ‘재미난 나무’가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책상과 의자를 선물했다.재미난 나무는 지난 22일 인천 남구 용현1·4동에 거주하는 형편이 어려운 6남매 가정에 손수 제작한 책상과 의자를 선물했다.책상과 의자를 선물 받은 가정은 중학생 첫 째부터 두 돌 된 막내까지 자녀가 여섯 명인 저소득 다자녀 가정이다.6남매의 어머니는 “지원받은 책상 덕분에 아이들이 언니, 오빠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공부방이 생겨 기쁘다”며 “자녀가 많아 열심히 일해도 빠듯했던 생활 때문에 힘들었는데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성민 재미난 나무 대표는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수선이 필요한 가구도 고쳐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재미난 나무는 생활가구 일체를 제작·리폼하는 인천 예비사회적기업이다.지난해 12월 용현1·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재미난 나무는 매월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생활가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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