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강릉시청 전경 사진. |
[미디어타임즈= 김형기 기자] 강릉시는 주거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신청받아 지난 20일 공동주택관리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원 단지를 결정했다.
시는 지원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지난해 12월 지원희망단지 접수 결과, 단지 내 도색공사 40개소, 도색공사 및 포장, 담장 등 복합공사 7개소, CCTV 유지보수공사 3개소, 포장공사 3개소 등 공동주택 부대시설 환경개선에 70개 아파트 단지가 지원사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는 동계올림픽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외벽 도색을 신청한 47개 단지에 대해 지원하기로 심의 의결하고, 상반기 내로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추진하여 올림픽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총 사업비의 50~90%를 지원하며, 단지별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본 지원사업은 지난 2007년에 처음 시작하여 지난해까지 213개 단지에 시비 34억을 지원하여 아파트 입주민들로부터 호응이 클 뿐만 아니라, 공동주택단지의 주거환경개선 및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1억원을 증액한 8억원을 지원한다.
-
글쓴날 : [2017-03-22 22:30:14.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