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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 김포 간 고속도로 합동소방훈련 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 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준태)는 20일(월) 인천~김포 간 고속도로 김포방향 10.5km지점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소방 및 유관기관 등 38여명, 소방차 등 14대가 동원돼, 인천 ~ 김포 간 신설된 고속도로 개통에 대비, 화재발생 시 신속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피해 최소화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 사고유형별 비상시 대처능력 배양 및 기술향상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SUV 차량이 터널에서 주행 중 화재가 발생한 사고를 가정해, 화재진압 활동,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유관기관과 협조공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소방서 관계자는 "인천~김포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천항과 배후 물류단지 및 인근 산업단지를 오고 가는 대형차량 등이 증가하면서 교통사고 위험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훈련을 통해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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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3-21 17:2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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