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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영공원 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봄 꽃놀이 철을 앞두고 지난해 말부터 임시 개방해 온 부영공원의 개방시간을 순차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다.부평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하던 산곡동 산 20번지 일원 부영공원의 개방시간을 최근 오전 9부터 오후 6시로 1시간 연장했다. 이어 오는 4월 1일 부영공원에서 식목일행사를 치른 뒤 상시 개방으로 변경, 부평구 주민들이 마음 놓고 공원을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다.부영공원 개방을 위해 구는 산국, 패랭이, 수레국화 등 다년생 초화류를 심고 야외 운동기구와 자전거 보관대, 야외테이블 설치를 마무리했으며 보완등 공사도 끝냈다. 야외 의자와 보안등 정비공사도 최근에 마무리했다.앞으로 복구조림 지역에 해바라기를 심고 운동장 노면을 정비하는 한편, 경찰의 협조로 공원 내 야간 방범도 강화할 방침이다.12만4천㎡ 규모인 부평공원은 2002년 조성했으나 미군부대주변 환경기초조사에서 오염 사실이 확인돼 2014년 8월부터 폐쇄 조치 된 바 있다. 이후 토양정화 작업을 거쳐 지난해 말부터 부분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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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3-18 07:58: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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