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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구, 21일부터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점검 지속 실시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21일부터 테마의거리 등 4개 특화거리를 비롯한 주류를 취급하는 유흥·단란주점, 호프·소주방 등 총 350여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청소년 유해업소의 출입·고용 및 주류제공 등 불법행위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 위생관리 준수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등을 확인하게 된다.유흥업소 불법 전단지 배포 행위 등 청소년 선도도 병행 실시 할 예정이며,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현지계도를 위주로 하되 고의나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업소에 대하여는 강력히 행정처분할 방침이다.부평구 관계자는 “청소년을 건전하게 육성하고 보호하기 위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점검을 실시 할 계획”이라며, “영업자들이 청소년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청소년 탈선 사전 예방과 건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접객문화 조성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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