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영희 기자김포시 대곶면 약암리에 위치한 금릉대성원 석전제가 지난 15일 봉행됐다.
이날 초헌관을 맡은 유영록 시장은 유림회원 및 시민들과 함께 선조들의 지혜를 되새기며 전통 제례 문화를 계승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성원은 시화(詩話)와 학문을 강론하던 정자로, 조선 말기 유생 심성택이 사재로 건물을 축조하고 유학을 공부하는 선비들의 모임인 유회를 결성 했다고 전해지며, 현재까지 공자의 사상을 기리며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대성원은 음력 2월 18일인 공자 기신일(忌辰日)을 석전일로 정하여 매 년 석전제를 봉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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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3-16 22:4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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