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맞아 통영시(시장 김동진)에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관내 기업, 단체, 독지가들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통영수산시장(대표 김신해) 멸치100박스, ㈜동원개발(회장 장복만) 성금 1,000만원, 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 온누리상품권 1,200만원, 성동조선해양(주)(대표 구본익) 생필품 312세트, 한국자유총연맹 통영시지회 여성회(회장 정해순) 성금50만원,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위원장 조돈길) 식료품(300만원상당), 통영고교 33회 졸업생 모임인 삼통회 성금 30만원 등 이웃돕기 성금·품을 기탁받아 정부의 복지수혜를 받지 못하는 관내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취약가정 1,106세대및 복지시설 25개소에 전달하여 기탁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통영시에서는 이웃돕기가 명절에만 국한되지 않고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자원 연계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 최귀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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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09-30 10:4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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