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까지 36개월 이하 영유아와 부모들 대상으로 책읽어주기,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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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도 북스타트 수업사진.<사진/ⓒ인천 동구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 송림도서관에서는 16일부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모토로 북스타트(BookStart)사업을 운영한다.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아이가 출생하면서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부모에게는 책으로 자녀를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회적인 육아지원 사업으로 마련됐다. 10월 말까지 36개월 이하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송림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실버도우미의 책읽어주기 및 신체표현놀이,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전문강사의 책놀이 프로그램, 베이비마사지, 육아특강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모가 건강보험증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면 선착순으로 책 꾸러미도 받을 수 있다.한편 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이 영·유아 심리와 발달특성 교육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필요한 육아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북스타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송림도서관(☎770-677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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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3-16 16: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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