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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남구는 지난 15일 학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실천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정기총회에서는 남구의 미래 발전 방향의 기준을 위해 지난해 마련된 34개 남구형 지속가능발전지표(SDGs)를 민선6기 구정 4개 전략과 연계하고 구의 지속가능 정책을 위한 발전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한길자 남구 부구청장은 “지난해 주민참여를 통해 확정된 남구형 지속가능발전지표가 앞으로 남구 발전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를 초석으로 주민과 기업, 행정이 협력할 때 남구는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남구는 지난해 인천지역 자치구 중 첫 번째로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 이클레이(ICLEI)에 가입했다.학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주민, 행정, 기업 등 공동대표 3인과 기획·도시환경·문화·복지 등으로 구성돼 지속가능발전 정신을 확산시키고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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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3-16 15:1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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