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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의보건지소 저염시식회 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남구 숭의보건지소는 16일 고혈압·당뇨환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염시식회를 개최했다.시식에 앞서 진행된 ‘우리집 국 염도 체험’ 시간을 통해 자신의 식습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한국인의 짜게 먹는 습관에 경각심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진송미 영양사는 각각의 재료에 함유된 영양소와 조리방법에 대한 교육과 신선한 닭가슴살, 어린잎채소, 방울토마토, 견과류 등에 발사믹 소스를 곁들인 저염 샐러드를 만들어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다.시식에 참가한 한 참가는 “이번 시식회를 통해 조리방법의 변화나 적절한 향신료 사용으로 염도를 낮추는 방법을 배웠다”며 “교육에서 배운 건강 샐러드를 집에 가서 만들어 가족과 함께 먹어보고 싶다”고 말했다.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다양한 각도의 필요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의 가까운 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한편 숭의보건지소 고혈압·당뇨교실은 주 2회 6주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교육과 관련한 사항은 숭의보건지소 건강관리팀(☎ 880-538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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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3-16 15:1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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