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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가정어린이집 원장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실시

아동학대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모습.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부평경찰서(서장 김봉운) 서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신고의무자로서 해야 할 역할을 알리기 위해 지난 14일 인천부평구청 대강당에서 부평구 가정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계속되는 유아 교육기관 내 아동학대 사건과 가정 내 자녀 학대 사망 사고로 인해 사회적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을 위해 아동학대의 원인과 유형, 신고의무자로서 해야 할 역할과 신고 절차 등에 관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 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A 유치원 교사는 “그동안 아동학대 교육을 많이 받았지만 경찰관의 아동학대 강의는 처음이라 새로웠고, 다양한 아동학대 실제 사례를 보며 생각지 못했던 말 한마디 동작 하나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김봉운 경찰서장은 “학대아동 조기 발견을 위해 교사, 의사 등 24개의 직군이 신고의무자로 지정 돼 있지만 신고률은 30%도 안 되는 실정이다. 부모 다음으로 아이들과 오래 생활하는 교사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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