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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민주포럼·민중연합당 긴급성명, “서청원, 즉각 사퇴하고 화성 떠나라!”

- “다시 박근혜 비서실장을 맡겠다니! 뻔뻔하고 파렴치한 행태!”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민중연합당 화성시위원회(위원장 박혜명)와 화성민주포럼(대표 홍성규)은 15일 긴급공동성명을 발표하고 화성갑 지역 서청원 의원의 즉각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 단체들은 “서청원, 다시 박근혜 비서실장? 즉각 사퇴하고 화성을 떠나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자유한국당 친박계 핵심의원 8명이 박근혜 지원을 위해 ’삼성동팀‘을 꾸렸으며 서청원이 총괄 업무를 맡았다’는 최근 보도내용을 언급하며 ‘서청원 또한 공범이었다는 사실만 실토한 격’이라며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규탄했다.


성명서에서는 “통렬한 참회와 반성, 사과는커녕 쫓겨나는 그 순간까지 국민을 능멸한 박근혜에게는 일말의 동정심마저도 거둬들였다. 남은 것은 철저한 수사를 위한 체포와 구속 뿐”이라며 “이런 범죄자에게 그 무슨 '지원'을 한단 말인가! '전혀 몰랐다'고 손사래쳤던 서청원 또한 '공범'이었다는 사실만 스스로 실토한 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서청원이) 끝까지 '국기문란, 헌정파괴' 범죄를 옹호하고 박근혜의 가신 역할에 충실하겠다면, 그래서 그 죗값을 함께 치르고 감옥까지 동행하겠다면, 그것까지 말릴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러나 화성시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는 절대로 안된다”며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고 우리 화성을 영원히 떠나라!”고 명령했다.


홍성규 화성민주포럼 대표는 “최근 화성갑 지역 읍면동을 순회하는 시정설명회 자리마다 ‘서청원 즉각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지역을 막론하고 모든 시민들께서 분노하며 지지해주신다”며 “서청원은 이런 화성시민의 분노와 민심을 직시해야 할 것”이라고 일갈했다.


한미경 민중연합당 부위원장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지 무려 다섯 달이나 지났건만 서청원은 그간 단 한차례의 해명, 반성, 사과도 없었다”며 “급기야 박근혜가 탄핵당해 쫓겨난 마당에 다시 비서실장을 하겠다니 그야말로 화성시민들을 우롱하는 행태”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 성명서 전문
[긴급성명] 서청원, 다시 박근혜 비서실장? 즉각 사퇴하고 화성을 떠나라! 믿을 수 없는 소식들이 쏟아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친박계 핵심의원 8명이 범죄행위로 탄핵된 박근혜의 지원을 위해 이른바 '삼성동팀'을 꾸렸다는 것이다. 여기에 화성갑 국회의원인 서청원은 '총괄' 업무를 맡았다고 한다. 한마디로 '비서실장'을 하겠다는 것이다.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박근혜가 헌정질서의 근간을 무너뜨린 범죄행각으로 대통령직에서 쫓겨난지 이제 겨우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다. 우리 국민들의 분노는 조금도 식지 않았으며, 거꾸로 통렬한 참회와 반성, 사과는커녕 쫓겨나는 그 순간까지 국민을 능멸한 박근혜에게는 일말의 동정심마저도 거둬들였다. 남은 것은 철저한 수사를 위한 체포와 구속 뿐이다. 이런 범죄자에게 그 무슨 '지원'을 한단 말인가! '전혀 몰랐다'고 손사래쳤던 서청원 또한 '공범'이었다는 사실만 스스로 실토한 격이다. 화성 시민들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지 무려 다섯 달이나 지났건만, 친박좌장 서청원은 그간 단 한 차례의 해명도, 반성도, 사죄도 하지 않았다. 박근혜에 대한 무한충성의 대가로 얻어낸 낙하산 공천으로 화성에 왔건만 지역에서는 서청원의 그림자조차 볼 수 없다는 규탄만 무성하다. 입만 열면 얘기했던 대로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우리 화성 시민들에 대한 예의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즉각 사퇴'만이 유일한 답이다. 이런 와중에 다시 '범죄자 박근혜'의 비서실장 역할을 하겠다니, 그야말로 뻔뻔하고 파렴치한 행태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끝까지 '국기문란, 헌정파괴' 범죄를 옹호하고 박근혜의 가신 역할에 충실하겠다면, 그래서 그 죗값을 함께 치르고 감옥까지 동행하겠다면, 그것까지 말릴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러나 화성시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는 절대로 안된다. 조금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화성 시민들의 이름으로 엄중히 명령한다. 서청원은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고 우리 화성을 영원히 떠나라! 2017년 3월 15일화성민주포럼 (대표 홍성규) 민중연합당 화성시위원회 (위원장 박혜명)민중연합당 기아화성 현장위원회 (위원장 손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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