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후조리원 종사자 결핵 예방관리 -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2015년 9월부터 2016년 4월까지 관내 2개소 산후조리원 종사자에 의한 결핵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들에 대한 결핵 예방교육 및 잠복결핵검사․치료를 병행하여 결핵 예방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1단계 결핵 예방교육, 2단계 잠복결핵검사(IGRA), 3단계 흉부X-선 검사, 4단계 잠복결핵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금년 들어 산후조리원 종사자 중 결핵이 발병하여 신생아가 결핵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철저한 관리를 통해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 결핵이 전파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 잠복결핵감염이란 외부로 결핵균이 배출되지 않아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지 않는 상태로서, 잠복결핵감염자에 대한 업무종사 일시제한이나 업무전환 배치 등의 조치가 불필요하다.
통영시보건소(소장 박주원)는 산후조리원 종사자가 결핵이 발병하는 경우 신생아로의 전파 위험이 높고, 신생아는 결핵균에 감염되면 중증 결핵(결핵성 수막염, 속립성 결핵 등)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고강도의 결핵예방 대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귀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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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09-25 20:2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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