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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시민, 신북면 행정복지센터에 손소독제 연달아 기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익명의 시민이 손소독제를 연달아 기부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 놓고 있다.

신북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에 이어 27일에도 손소독제 60개를 익명의 시민이 놓고 간 것을 직원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손소독제 상자 안에는 “필요한 분들에게 나누어 주세요. 화이팅”이라는 예쁜 손글씨 쪽지가 함께 들어 있었다.

함형규 신북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연달아 손소독제를 기부해 주신 익명의 시민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높은 시민의식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데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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