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의식 발휘하는 착한 건물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건물주’운동에 참여하는 건물주가 계속 나타나고 있다.
특히 묵호시장 상인회에서는 지난 3월초부터 지속적인 확산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데, 상인회 소속 묵호동 배주호 씨는 자신의 건물에 영업 중인 임차인에게 3 ~ 4월 두 달 동안 월세 30%를 감면해주기로 했으며 지용택 씨도 자신의 건물 임차인에게 4 ~ 5월 두 달간의 월세 10%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모두 힘들고 어려운 시기,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의식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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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30 09:2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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