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4월중 구(舊) 주현동사무소에 개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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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청 전경. |
[미디어타임즈= 이운효 기자] 익산시는 사회적기업, 자활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 조직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익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오는 4월 중순 개소할 예정으로 현재 센터 운영인력 선발과 건물 리모델링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주현동 구(舊) 주현동사무소에 둥지를 틀게 될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연면적 214.06㎡ (지상 2층) 규모로 운영사무실, 교육장 및 상담실을 갖추게 된다.
사회적경제조직 발굴, 교육 및 경영지원 활동을 비롯하여 사회적경제 조직간 네트워크 형성 등 익산시에 가장 적합한 사회적경제생태계 조성에 일익을 담당한다.
지역자본의 외부 유출이 최소화되는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져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익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립은 정헌율 익산시장의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로 취임 초기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그간 다양한 시민의견 수렴과 연구용역을 통해 센터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것은 물론 지난 해 7월 ‘익산시 사회적경제육성·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해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시장중심 자본주의의 극단적인 발전과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사회·경제적 대안으로 사회적경제가 부상하고 있다”며 “도농복합도시인 익산시의 특성상 다양한 사회적경제조직이 발굴될 것이다. 이들의 성공을 통해 안정된 일자리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익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익산시에는 10개의 사회적기업과 2개의 예비사회적기업, 104개의 협동조합, 10개의 마을기업 및 23개의 자활센터 등 149개의 사회적 경제 조직들이 설립·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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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3-14 23:37: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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