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 용암사는 지난 25일 파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달라며 쌀 1,000kg를 기부했다.
광탄면 용미리에 위치한 용암사는 파주시를 대표하는 전통사찰 중 하나로 고려시대 불교조각을 대표하는 보물 제93호 마애이불입상이 있는 사찰로도 유명하다.
도원스님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쌀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마음을 보태주시니 큰 힘이 된다”며 “많은 분들께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돼 현재의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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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27 11:28: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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