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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다문화이주민+센터, 사회적 거리두기 다국어 홍보

코로나19 전방위적 방역 강화, 청정지역 유지 총력

최근 WHO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불안한 상황에서 익산시 다문화이주민+센터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센터는 기존 13개국 언어로 번역된 ‘감염증 예방 국민 행동수칙’ 포스터를 부착한 데 이어 이번에는 9개국 언어로 번역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홍보문을 게시해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것도 코로나19 대응의 또 다른 방법이라 판단하고 관련된 부처별 정책 및 정보를 센터 공식 SNS를 통해 신속히 제공 중이며 센터 방역 및 위생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아울러 시민 개개인의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센터에 방문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 등에 570여개의 휴대용 소독 스프레이를 무료로 배부해오고 있다.

또한 마스크 구매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 모두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을 최우선으로 준수했기에 익산시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남아 있으나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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