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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태 의원 충남 해양레저관광 육성 대책 마련 촉구

26일 5분발언…“미래 10년을 좌우할 해양신산업 육성 적극 나서야”

충남도의회 김한태 의원은 26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해양신산업 중 해양레저관광 분야에 특별한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을 통해 “충남의 중장기 과제 중 미래 10년을 좌우할 핵심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바다를 통한 해양신사업 육성이다”며 “우리 도가 주목하고 지원을 강화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충남도는 2천만 수도권과 인접해 있고 중국과 최단 거리에 있어 충분한 미래 수요가 예측된다”며 “이를 기반으로 중국과 수도권에 초점을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충하는 등 관광객 소비를 늘릴 수 있는 인프라 구축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해양레저관광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과감한 투자를 추진해야 한다”며 “충남의 해양레저관광산업이 국내를 넘어 세계 성공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사님과 집행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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