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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구, 찾아가는 취업상담소 운영

어렵기만한 취업~ 전문직업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도와드립니다!
찾아가는 취업상담소 운영 사진.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14일 동구 화도진도서관 2층 취업까페에서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취업상담소’를 운영했다.구에 따르면 시간·거리상의 불편과 정보부족 등의 이유로 동구 일자리센터(주민행복센터 2층)를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고용서비스를 접하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까지 매월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찾아가는 취업상담소’를 운영할 예정이다.이날‘찾아가는 취업상담소’에는 동구 일자리센터의 전문직업상담사가 배치돼 직업상담 및 취업알선 제공뿐만 아니라 직업심리검사, 내일배움카드제 등 무료 직업훈련 안내, 2017년도 채용박람회 및 취업특강 일정 등 취업을 위한 유익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한편 구는 작년 한해 7차례 취업상담소를 운영해 199명의 구직자를 상담했으며 이들 중 76명이 맞춤형 상담을 거쳐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또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를 위한 취업특강(이력서 작성법, 면접법)을 운영하고 다문화가정을 위한 방문상담도 계획하는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하고 능동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일자리야말로 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복지서비스”라며 “동구 일자리센터가 주민들의 진로탐색과 자아실현을 돕는 든든한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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