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읽고 달리는 독서마라톤 출발~!
[미디어 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책 읽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9개월간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 독서마라톤 대회는 독서를 마라톤에 접목시켜 마라톤 1m를 책 1페이지로 환산하여 경기 전에 설정한 개인 독서량을 완주하는 생활독서운동이다. 경기는 △개인부문 5km(5,000쪽)·10km(10,000쪽)·하프코스(21,100쪽)·풀코스(42,195쪽) △단체부문 풀코스(42,195쪽)로 나눠 진행되며 부문별 중복응시는 할 수 없다. 단체부문의 경우 5인 이내의 팀으로 통영시 내 학생(초등학생~고등학생)만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통영시민은 대회운영 기간 중 언제든지 도서관 회원가입 후 참가 가능하며 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나 전자책을 읽고 통영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독서일지를 기록하면 된다. 목표한 종목을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독서마라톤 완주증이 주어지며 독서마라톤 필독도서(초등학교 1~2학년 ‘책먹는 여우’, 초등학교 3~6학년 ‘마당을 나온 암탉’, 일반 ‘김약국의 딸들’)를 읽고 독서일지를 기록하지 않은 경우 완주를 하더라도 우수 완주자 심사에 제외된다. 종목별 우수 완주자에게는 통영시장상 수여 및 2018년 희망도서신청 권수를 3권에서 5권으로 확대하고 나만의 독서기록일지를 책으로 제작하여 제공하며, 우수완주 단체의 경우 우수 완주자를 배출한 학교에 찾아가는 인형극, 저자강연회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독서마라톤 운영관련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통영시립도서관(☎ 650-264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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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3-14 14:28: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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