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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후 채인석 시장이 "화성 당성 4차 발굴(시굴)조사 학술자문회의 및 현장설명회" 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화성시는 통일신라시대 국제적 교류의 관문으로 알려진 '당성'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4차 발굴조사 성과를 일반에 공개했다.
13일 오후 1시 30분 화성시와 한양대학교 문화재단연구소는 화성시 서신면 상안리 소재 구봉산 '당성 망해루지'에서「화성 당성 4차 발굴(시굴)조사 학술자문회의 및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조사단에 따르면 이번 조사로 화성 당성의 초축성으로 알려진 1차 성벽의 정확한 범위와 건물지 8동 이상이 확인되었다며, 백제 양식의 토기가 처음으로 확인되어 백제시대부터 사용된 것으로 입증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에 확인된 1차성은 유구의 보존관리를 위해 성벽과 내부구역의 나머지 구역에 대한 조사가 연속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시급하다며, 정확한 복원을 수반한 보존대책의 강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출토된 유물을 살펴보면 이곳이 한반도 고대사의 중심지였음을 확신한다"며, "복원을 위해 정부·경기도와 협의해 매몰된 화량진포와 당성 주변을 매입해 고대사를 입증할 수 있는 천해의 지역으로 만들어질 수 있을거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당성 4차 발굴조사’에서 다수의 유구와 유물 1천여 점을 확인하면서 당성이 고대 해상 실크로드의 관문이었음을 재 입증하게 됐다고 10일 밝힌바 있다.
당성은 삼국시대 각국이 쟁탈했던 요충지로서 통일신라시대 국제적 교류의 관문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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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후 채인석 시장이 "화성 당성 4차 발굴(시굴)조사 학술자문회의 및 현장설명회" 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미디어타임즈) |
■ 1차성벽 조사내용
▲1차성(초측부)
총 길이 : 610m
초측시기 : 5C AD ∼ 7C AD▲2차성(확장부)
총 길이 : 1.5Km
초측시기 :7C AD ∼ 10C AD▲3차성 (중근세 성벽)
총 길이 : 1.2Km
초측시기 :고려 이후▲현대복원 성벽
총 길이 : 740m
초측시기: 198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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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후 채인석 시장이 "화성 당성 4차 발굴(시굴)조사 학술자문회의 및 현장설명회" 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미디어타임즈) |
■ 화성 당성에서 출토된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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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3-13 23: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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