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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민생경제 상담실’ 긴급 설치·운영


김포시가 25일부터 ‘민생경제 상담실’을 긴급 설치 운영한다.

코로나19 상황 장기화에 따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일대일로 상담하며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상담실은 시청 본관 2층 시장민원실에 설치되며 기업 및 소상공인 담당부서 직원이 배치돼 함께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이 가능하며 월~목 나흘간은 변호사의 법률 상담도 가능하다.

변호사의 법률상담은 월, 수 오후 2시~6시, 화, 목 오전 9시~오후 6시이다.

김포시는 금융권 퇴직자의 재능기부를 받아 금융 상담까지 가능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포시 인터넷 홈페이지에 ‘코로나19 민원접수’ 창구도 열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로 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상황 장기화에 따른 경제 비상상황에서 경기의 불씨를 살려야만 한다”며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찾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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