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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지역상권 살린다 ‘안심식당’ 지정·운영


인천 서구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심식당’을 지정해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사전 모니터링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안전수칙, 조리 전·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조리장 및 객석 종사자 마스크 착용하기, 식당 내부 매일 소독하기, 손 소독제 비치 및 손님 출입 시 사용 독려를 철저하게 실천하는 모범 음식점을 선별해 서구 ‘안심식당’으로 지정하고 업소 외부에 표시할 수 있는 스티커를 제공한다.

또한, 구민이 인지하고 주변 ‘안심식당’을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서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어 관내 음식점의 매출이 극감함으로써 지역 경제 침체가 우려됨에 따라, 지역 상권을 조금이라 회복시키기 위해 안심식당을 지정·운영한다”고 전했다.

서구청 인근 맛고을길 하헌수 상인회장은 “주민들의 코로나19에 대한 불안심리로 인해 매출이 전혀 없는 날도 있다”고 토로하며 “식당을 방문해 주신 손님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과 식당 내부 소독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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