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관내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사례회의 논의대상은 주거 및 생계 위기 등으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례관리를 개입 및 진행하고 있는 가구들로 이번 사례회의를 통해 각 가구에 대한 지원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각 가구의 사례관리 담당공무원을 비롯해 시청 복지정책과 무한돌봄팀과 사회복지협의회 무한돌봄네트워크팀이 참석했으며 회의 결과에 따라 주거위기 가구에는 사례관리 사업비로 월세 체납액 25만원을 지원하기로 했고 명의도용 사기 피해로 생계위기를 겪게 된 가구에는 무료법률 자문에 대한 지원을 연계하기로 했다.
더불어 저장강박증으로 지난 연말 청소 및 소독 지원을 실시한 가구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주거환경을 양호하게 관리하고 기초수급자로 지원받게 되어 사례관리를 종결하기로 결정했다.
장병태 동장은 “가구별 문제 상황에 따른 맞춤형 사례관리를 적극 실시해, 위기가구 없는 중앙동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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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25 11:2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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