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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부담 경감 위해 환경개선부담금 납부기한 연장

납부의무자는 2019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간 중 경유자동차 소유자

동두천시는 2020년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159백만원을 부과했다.

시에서는 당초 납부기일을 당초 3월 31일까지로 정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개월 연장해 6월 30일로 변경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의 소유자에게 환경개선비용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 매년 2차례, 3월과 9월에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2019년 7월에서 12월까지 소유한 기간의 부담금이며 기간 내에 자동차 매매, 폐차, 주소이전 등 변경사유가 발생한 경우, 등기일을 기준으로 날짜를 계산해 각각 부과됐다.

납부방법은 금융기관 방문, CD/ATM기, 전용계좌이체, 인터넷 및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민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데, 납부기한 연장이 국민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체납방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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