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서, 10m높이 걸린 패러글라이딩 사고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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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에 걸린 패러그라이딩<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지난 11일 4시 30분경 포항시 북구 칠포해수욕장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던 신모(48세. 여)가 낙하 도중에 높이 10m가량의 소나무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신씨는 칠포해수욕장 인근 칠포비치호텔 앞 높이 소나무에 패러글라이딩 장비와 줄이 걸려 지상으로 내려오지 못하고 매달려 있는 상황으로,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이 로프와 사다리를 사용해 구조하였다고 한다. 다행히도 신씨는 나뭇에 끍힌 가벼운 상처를 제외하고 별다른 부상이 없어 집으로 무사히 귀가하였다. 포항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날이 풀리면서 주말이면 레져를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레져활동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가벼운 스트레칭과 더불어 안전규칙을 꼭 지켜달라고” 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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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3-13 19:2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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