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 청운면사무소는 지난 2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부식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 사업은 평소 경로당 및 복지시설 등에서 식사를 해결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복지시설이 휴관함에 따라 식료품의 자급자족이 힘든 취약계층에게 밑반찬 및 부식을 한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식생활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계획됐다.
부식 나눔 릴레이 사업을 위해 청운농협에서 쌀, 이장협의회·새마을 협의회가 라면, 의용소방대가 계란, 자율방범대에서 김 등을 후원했다.
청운면사무소 직원들은 청운면의 저소득 계층 100여 가구에 후원물품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청운면사무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부식 나눔과 더불어 밑반찬 나눔 또한 시행하고 있으며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각 단체가 힘을 합쳐 4월까지 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문경 청운면장은 “청운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에 참여해 주신 각 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 청운면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끼니를 굶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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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24 15:5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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