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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주민들 자발적으로 코로나19 방역활동 나섰다

동인천동 자율방범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 활동 벌여

중부 자율방범연합대 동인천지대는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자율방범연합대 동인천지대 회원 10명이 2개조로 나누어 동인천삼치골목과 동인천파출소 주변에 방역을 실시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관리와 사회적거리두기 참여하도록 주민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한편 북성동 통장자율회도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코로나19에 예방하기 위해 3개조 15명의 자율 방역단을 편성, 관내 방역 취약지 등을 대상으로 자율 방역에 나섰다.

이번 방역은 코로나19가 최근 수도권으로 확산되고 있음에 따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방지하기 위한 차원으로 통장자율회가 솔선했으며 지역 공동주택과 쪽방촌 등 주거 밀집지역과 골목길 등 방역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을 진행했다.

중부 자율방범연합대 동인천지대 대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의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겠으며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동인천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성동 통장자율회 회원은 “최근 코로나19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주민들이 힘을 모아 이 사태를 이겨내야 한다”며 “자율 방역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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