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덕양구 행신3동은 빛무리 교회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빛무리 교회는 행신동에 소재한 종교시설로 최근 교회 건물 이전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부담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내 저소득층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정을 베풀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 100만원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전달되어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에 특히나 취약한 저소득 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빛무리 교회는 성금봉투를 전달하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소독이나 마스크 구입 등, 취약계층의 방역활동을 위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뜻을 밝혔다.
이에 행신3동장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에서 나서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속 취약계층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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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24 13:2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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