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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산동, 화재 피해 이웃에 온정의 손길 활짝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21일 관산동자율방범대원, 바르게살기협의회, 새마을지회 등 소속 회원 15명과 함께 관내 주택화재 피해를 입은 가정을 방문해 화재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5일 오후 2시경 관내 거주중인 독거노인의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이 소식을 전해들은 관산동복지일촌협의회 및 관산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피해 주민이 하루 빨리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나섰다.

빨래통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해 빨래를 하고 각종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것은 물론 도배·장판 교체까지 완료했으며 청소 잔여물 처리도 잊지 않았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엄호용 관산동복지일촌협의체 위원은 “화재로 인해 상심이 큰 피해주민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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