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아양주공아파트 입주자 대표 5명은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안성2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55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서평길 입주자대표는 “힘든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입주자대표 회의 후 뜻을 모아 모금을 실시했다”며 “나눔의 손길로 코로나19가 조기에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종기 동장은 “최근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안성2동 지역에 이렇게 훌륭한 뜻을 품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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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24 13:06: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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