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방침에 따라 연천군에서는 홍보 캠페인 및 방역지침 이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23일 코로나 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하면서 관내 종교단체를 대상으로 집회 자제 및 방역 강화 등을 권고했고 지난 15일과 22일에는 현장점검을 통한 권고사항 이행 등을 점검해 오고 있다.
아울러 관내 피시방, 노래연습장, 학원 등 다중 집합 장소에 대해서도 업소별 방역 및 위생 활동 강화 등을 권고해왔다.
전광판, 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한 사회적 거리 두기 군민 행동 지침과 일반 사업장 지침 등을 지속해서 홍보하고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피시방, 노래연습장, 학원 등을 대상으로 시설 업종별 준수사항 준수 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행정지도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 국민 행동 지침으로는 모임, 외식, 여행 등 연기 또는 취소하기, 발열, 기침, 기침 증상이 있으면 출근하지 않기, 생필품 구매 등 꼭 필요한 경우 아니라면 외출 자제하기, 악수 등 신체 접촉을 피하고 2m 건강 거리 지키기,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하기, 매일 주변 환경 소독 환기하기 등이다.
연천군에서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 특별 캠페인’을 전개해 학교 개학 시기인 4월 6일에 맞춰 일상과 조화되는 강도로 완화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가 이뤄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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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23 16:2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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