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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 영농 실태조사…안정 정착 돕는다

도 농기원, 농업 창업·주택 구입 지원 사업 수혜자 대상 조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다음달 10일까지 귀농인의 안정 정착을 돕기 위한 ‘귀농인 영농생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2009부터 2019년까지 귀농인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을 받은 1315명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조사 내용은 거주 형태 작목·규모 등 영농 현황 기술 수준, 소득 등 경영 상태 불편사항·만족도 등이다.

도는 매년 350억원 규모의 귀농인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융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귀농인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사업은 연리 2%,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가구당 최대 3억 7500만원을 지원한다.

농지 구입, 하우스시설 및 농산물 가공시설, 축사 신축 등 영농 기반 구축과 주택 신축·보수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조사 결과를 분석해 문제점이 있는 귀농인은 기술 교육, 상담 등을 지원하고 경영 실적이 우수한 귀농인은 귀농 희망자에게 멘토 농가로 추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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