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지난 20일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을 위해 인천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전달받은 방역용품을 관내 사회복지시설 19곳에 전달했다.
인천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전달받은 방역용품은 방역소독기 및 소독약품 각 19개씩이며 구입비용은 SK인천석유화학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부한 성금이다.
인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방역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서구 관계자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소임을 다해 주시는 인천사회복지협의회의 공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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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23 10:3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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