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농협주부대학회장단·단풍나무식당 오리집, 기부행렬 동참

인천 서구는 지난 20일에도 이웃과의 나눔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하는 단체 및 개인의 후원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이날 인천서구새마을부녀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써 달라며 정성껏 제작한 면마스크 1천5백 장을 기부했다.
이어 직공장새마을운동인천서구협의회가 2백만원을 전달했으며 검단농협 주부대학 회장단이 30만원, 단풍나무식당 오리집이 1백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서구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이웃을 돕기 위해 매일 단체나 개인의 기부행렬이 연일 이어지고 있으며 22개 동을 통해서도 각계각층의 따뜻한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이재현 서구청장은 “어려운 상황일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우리 서구에 많이 계시다”며 “전해주신 후원금과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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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23 10:3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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