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올해로 조성된 지 21년이 된 호수공원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세미나를 지난 8일 개최했다.
홍익대 건축학부 유현준교수를 비롯하여 이동범 문화유산활용연구소장, 이영아 고양신문 발행인이 참여하여 ‘호수공원 어떻게 성장하면 좋을까?’ 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한국토지공사 사장시절 호수공원을 구상한 이상희 전 건설부장관과 최초 호수공원 설계자인 최원만 신안컨설팅 대표, 서울 선유도 공원을 설계한 이진형 서안조경 소장, 생태전문가인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한동욱 본부장, 도시공간기획 전문가 배병복 고양원마운트 회장, 호수공원 관리책임자인 윤경한 고양시푸른도시사업소 소장이 토론에 참가하여 다양한 의견과 제안 등이 오고 갔다.
시민들 또한 호수공원에 바라는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내주어 세미나 자리를 보다 더 뜻깊게 해주었다.
고양시 관계자는 “앞으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호수공원을 다양한 동식물이 숨 쉬는 생태공간으로, 많은 시민들이 여가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인정받는 최고의 명품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017-03-12 14:51:01.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