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20일 이학순 베이커리 목동점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민간자원을 발굴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학순 베이커리 목동점은 앞으로 매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나눔 빵’을 후원한다.
또한 운정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업해 후원받은 빵을 기초생활수급자 및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학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심태식 운정2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주변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 문화를 실천해주신 이학순 베이커리 목동점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자원을 발굴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해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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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23 09:5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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