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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촌사업 300만원 후원 받아 성원개발부동산 손범진. 공적지원 대상 미포함 위기 가정에 후원금 기부


구리시는 지난 19일 구리시청 2층 복지회의실에서 성원개발부동산 손범진 씨가 공적지원 대상에 미포함된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이웃사촌사업 후원금 300만원을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웃사촌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을 맺고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 가정에 대해 생계비·의료비·주거비· 교육비를 지원하고 사후관리를 통해 위기 가구가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현재까지 총 31가구에 5,400만원을 지원했다.

특히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을 맞은 이웃의 위기 극복을 위한 후원금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로써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웃사촌 사업은 시행 7년째를 맞아 27개소에서 11,400만원의 후원금이 모금됐다.

이 후원금은 각 동 사회복지 담당자와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어려운 가정을 추천받아 협의체 통합기획분과 심의를 거쳐 위기 가정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유경석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경기 침체 속에서 마련한 소중한 기부금인 만큼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승남 시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내 위기 가정과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구리, 시민 행복특별시를 위한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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