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계자의 신속하고 침착한 초기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광명소방서(서장 심재빈)는 아파트 관계자의 침착한 대응으로 화재 피해를 줄여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광명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토요일 16시경 하안동 하안주공 405동 1층 외부에 설치되어 있던 에어컨 실외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자칫 세대 내로 불길이 번질 수도 있었지만 관계자가 침착하게 소화기를 사용하여 연소확대 방지를 통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광명소방서는 지난 2월10일 관내 103개소 공동주택(아파트) 관계자 및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고 밝혔다.
심재빈 광명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이용한 화재 피해 저감 사례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며 “광명소방서는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대형화재 방지를 위한 아파트 관계자들의 소방안전교육을 실시 할 것 이며, 자율적인 화재 예방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글쓴날 : [2017-03-12 14:06:49.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