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지도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시민안전지킴이 합심해 관내 방역 활동 적극 지원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직능단체 회원들이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을 막기위해 적극적인 방역 활동에 나섰다.
지난 16일에는 삼송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들이 삼송역 인근의 상점가를 돌며 방역을 실시했다.
이 날 방역에는 12명의 회원들이 전원 참가해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틀 뒤인 18일에는 삼송적십자봉사회 회원 15명이 버스정류장 쉘터와 상점 입구 손잡이, 삼송역사 내 설치된 난간 등 70개소를 소독제로 닦는 등 이용자들의 손길이 직접 닿는 곳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삼송동 시민안전지킴이는 주말동안 공공마스크를 판매하는 약국들 중 요청이 있는 곳을 방문해, 구매자들의 대기 줄을 정리하고 마스크 배부를 적극적으로 돕기도 했다.
방상필 삼송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현 상황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매일 오후 관내 방역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이와 별개로 우리 동 직능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방역 활동에 적극 나서주어, 방역이 좀 더 수월하게 진행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단체회원들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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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20 14:03: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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