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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한 도서관 임시 휴관 중

한시적 “도서예약대출” 서비스 시행

이천시는 오는 24일부터 한시적으로 ‘도서예약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

지난 2월 25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중인 이천시 공공도서관은 평소 자주 방문하고 독서를 즐기는 많은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도서예약대출’ 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

5개소의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도서예약대출’ 서비스는 도서를 대출하기 위해 자료실에 머무르지 않고도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책을 대출할 수 있다.

‘도서예약대출’은 매주 화~일요일에 제공되는 서비스로 이천시도서관 도서대출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도서관홈페이지를 이용해 전일 오후12까지 대출희망도서를 신청하고 당일 오후2~5시에 신청도서관에 직접 방문해 찾아갈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은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1회 도서대출 권수는 5권이며 도서반납은 각 공공도서관의 무인반납기를 이용하거나 재개관시 가까운 도서관에 직접 반납하면 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이용자들에게 최선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머무름 없이 원하는 도서를 대출해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준비했으며 대출하는 모든 도서는 소독 후 대출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책과 독서를 통해 마음의 치유를 얻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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