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 허가안전과는 지난 18일 다음날 새벽부터 불어올 강풍에 대비하기 위해 전 직원이 안전점검반을 구성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기상청은 “19일 새벽부터 다음날까지 전국적으로 가로수가 쓰러질 수도 있는 시속 90㎞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호원2동 허가안전과는 관내의 고정형 간판인 돌출간판, 지주이용간판, 옥상간판 시설 점검 및 강풍 발생 시 사고 가능성이 큰 현수막, 입간판 등을 정비하고 안전조치 안내문을 배포했다.
아울러 호원권역 내 상인회에 강풍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
안종관 호원권역동 국장은 “강풍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통해 인적·물적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외출을 자제하고 주변 위험요소를 다시 살피는 등 개인 안전에 신경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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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20 11:5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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