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는 민원인에게 보다 가깝고 친근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는 소식들을 발췌해 직접 전달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방문객들은 대부분 저소득층이거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생계유지에 급급해 여유가 없고 어디서 정보를 얻어야 하는지 모르는 등의 이유로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송산3동은 올해 1월부터 주민들에게 정부가 추진하는 복지정책 등 유용한 정보에 대해 직접적으로 혜택이 있는 부분을 발췌해 정보제공 동의를 얻은 개인에게 전달하고 있다.
송산3동 복지지원과는 지금까지 166명에게 SMS와 이메일을 활용해 평생교육 바우처 지원사업 초중고 학생 교육비 신청 코로나예방 수칙 등 다양한 분야의 유용한 정보를 발췌해 20여 건의 소식을 전달했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개인정보동의서를 받아야하기 때문에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지만, 송산3동 복지지원과를 시작으로 송산권역으로 대상을 점차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한 시민은 “그냥 스쳐갔던 정보들이 나한테 직접적으로 혜택이 있을 줄 몰랐고 필요한 시기에 맞춤형 소식이 오니 편리하다”고 말했다.
유상열 복지지원과장은 “일방통행적인 정책 수행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주민들이 필요하고 원하는 사항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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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20 11:57: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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