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 청운면은 지난 16일부터 17일 이틀 간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평소 저소득계층 17가구를 대상으로 경로당 및 복지시설 등에서 식사를 제공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복지시설이 휴관함에 따라 취약계층에게 밑반찬 및 부식을 한시적으로 제공함으로 식생활 부담 해결을 목적으로 계획됐다.
행사 이틀 간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금순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11명이 밑반찬 제작에 참여해 장조림, 나물, 고기 등을 조리했고 오후에는 청운면사무소 직원이 직접 대상자 가정에 방문해 전달했다.
반찬 제작에 참여한 이금순 위원장은 “위원분들의 봉사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의 밥상이 풍족해 질 수 있었으면 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해 면민모두 건강한 식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구문경 청운면장은 “청운면의 소외계층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운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나눔행사에 적극 참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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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20 11:45: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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